바른치킨

바른치킨은 왜,
점주가 아닌 ‘가맹대표님’이라 칭하는 것일까?

단순히 하나의 지점이 아닌 그 지역상권을 대표하는 가맹점의 대표자로
동등한 파트너로 여기며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
BarunChicken

치킨의 맛과 경험이

기술로 완성됩니다.

원클릭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원클릭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: 튀김조리 전문 ‘바른봇’과 함께라면 주문이 폭주해도 걱정 없습니다.
언제나 올바르고 균일한 품질의 치킨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합니다.

SMART SYSTEM 스마트 로봇
창업 시스템

채용 스트레스 이제그만: 매번 직원 알바 채용 하느라 힘드셨죠?
기껏 업무가 능숙해질만 하면 그만두고…
반복된 채용과 교육과정으로 인한
인적 스트레스, 그만 받으셔도 됩니다.

바른봇은 따로 교육 없이 바로 업무 투입이 가능하고
갑자기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.

점바점 맛 편차 그게 뭐에요?: 똑같은 레시피, 조리법이라도
사람 손맛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.
지점마다 다른 맛 차이로 실망하고 돌아선
고객님 마음을 되찾으려면, 해답은 로봇입니다.

정확한 조리기술로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
주문이 몰리는 러닝타임에도 거뜬합니다.

저는 괜찮습니다.: 사대보험, 주휴수당, 야근수당, 퇴직금,
기타 회식비, 택시비, 간식비까지…
여기저기 새어 나가는 인건비, 더는 걱정 마세요.

바른봇 曰 “저는 괜찮습니다“
로봇의 하루는 끝나지 않습니다.
하루종일 지친기색 없이 치킨을 튀겨내고
매달 월급을 주지 않아도 성실하게 근무합니다.

대표님! 손목 지키셔야죠: 치킨 기름 털어내는 횟수 평균 10회
하루 10마리만 튀겨도 100회, 한달이면 21,000회…일년이면?
고강도 튀김조리 업무로 바람 잘 날 없는 내 몸, 이제 로봇으로 힐링하세요.

더이상 기름 앞에 장시간 서 있을 일도, 부상을 입을 걱정도 없는 워라밸이 펼쳐집니다.

스마트 인테리어 BarunChicken 2.0

B 2.0은 한단계 도약한 바른치킨의 새로운 외식 사업모델을 의미합니다.
앞으로 개점할 매장은 B 2.0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.

SMART INTERIOR

Korean Newtro

80년대 한국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

Heritage를 이어가는 바른치킨과 미래로 걸어가는 Smart Store

만남 “ 현재와 과거의 ”

도심 한복판에 80년대 가정집 소환
매장은 외관에서부터 과거의 흔적을 보여줍니다.
들어서는 순간부터 오래된 역사가 깃든 집으로 향하는 듯한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.
연결 “ 어릴 적 과거로부터의 ”

아날로그 감성 담아낸 뉴트로 매장
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.
네온사인, 병풍과 족자, 흑백의 전통 혼례 사진 등 향수를 자극하는 작은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
공존 “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”

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색 주방
가장 한국적인 공간 속에 미래의 산물인 로봇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.
오픈주방 사이로 치킨로봇의 조리 실력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